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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기 막혔을 때, 원인과 뚫는 방법
변기 물을 내렸는데 안 내려가고 그대로 차오른다면 정말 당황스럽죠.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급한 마음에 계속 물을 내리면 오히려 넘칠 수 있으니, 일단 멈추고 지금부터 안내해드리는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. 대부분은 간단한 이물질 막힘 또는 변비
로인한 경우도 있으므로 너무 걱정 핫 필요는 없으며 침착하게 가정에 상비 하고있는 기구를 이용하여 시도 해보시고 않될경우 아래내용을 참고 하시어 순서대로 시도하면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.
변기 막힘의 흔한 원인
- 화장지 과다 사용: 한 번에 많은 양의 화장지를 내리면 배관 좁은 부분에서 뭉쳐 막히기 쉽습니다.화장지를 쓰더라도 화장지 플어지는 시간(5초이상)의 시간차를 두고 물을 내리면 도움이 됩니다.
- 물티슈·이물질 투입: 물티슈, 생리대, 장난감 등 물에 잘 풀리지 않는 물건이 들어가면 배관을 막습니다.
- 배관 구조 문제: 오래된 건물이나 배관 경사가 완만한 구조에서는 물 흐름이 약해 막힘이 자주 반복될 수 있습니다.
- 변기 자체 이물질 걸림: 변기 내부 트랩 부분에 이물질이 걸려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. 장난감,치솔등이 원인 일 수 있으니 가는 철사 (일회용 옷걸이)등으로 처리 할 수 있습니다.
- 배관 자체가 막혔을 경우: 오수배관 차체가 막히는 경우는 거의없다고 볼 수 있으며 변기내 자체의 문제일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.너무 확대해석하여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.
- 변기 물통에 수위가 낳게 세팅 되어 있는 경우: 보통 변기 수압이 낮다고 하시는데 물탱크의 수위조절 세팅이 낮게 되어 있을경우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럴경우 수위조절 세팅을 수정하면 됩니다.
집에서 안전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
- 변기 압축기(뚫어뻥) 사용: 배수구를 완전히 덮도록 압축기를 대고 여러 번 눌렀다 떼며 압력을 줍니다.
- 뜨거운 물 + 세제: 미지근~뜨거운 물(끓는 물은 변기 파손 위험이 있어 피해주세요)에 주방세제를 풀어 부어주면 기름기나 이물질이 풀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.
- 잠시 기다리기: 물을 더 내리지 말고 30분~1시간 정도 두면 서서히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
- 철사 옷걸이·전용 도구 사용 시 주의: 무리하게 깊이 밀어 넣으면 변기 내부나 배관을 손상시킬 수 있어 살살 시도하는 정도로만 해주세요.
- 물탱크에 물이 너무 조금 찰때: 물탱크내에 수위조절 장치가 있고 수위가 너무 낮게 세팅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위조절 높게 세팅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이건 무리하게 하지 마세요
락스나 강산성 화학 약품을 변기에 다량으로 붓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. 배관 재질을 손상시키거나 다른 세제와 섞였을 때 유해가스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. 아래 경우라면 셀프로 무리하지 마시고 바로 전문가를 불러주세요.
-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전혀 물이 안 빠질 때
- 변기뿐 아니라 다른 배수구(세면대, 하수구)에서도 역류 증상이 있을 때
- 반복적으로 자주 막히는 경우 (배관 자체 문제일 가능성 또는 이물질이 끼어 있을 수 있음)
- 물이 넘칠 것 같이 차오른 상태일 때 (무리하게 계속 내리지 마세요)
Q. 자꾸 변기가 막히는데 왜 그런가요?
A. 배관 경사나 구조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고, 평소 화장지 사용량이 많은 습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. 변기내부에 이물질이(어린이장난감,치솔)등이 끼어있을 경우 반복적으로 막힐 수 있으니 배관 상태를 한 번 점검받아보시길 권합니다.
Q. 뚫어뻥으로도 안 뚫리면 바로 불러야 하나요?
A. 몇 차례 시도해도 변화가 없다면 배관 안쪽 깊은 곳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아 전문 장비로 확인하는 게 안전하고 빠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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